Fish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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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백업/삼싸무쌍:\\조조+애프터 로그들

 

 

[이름]

조조



[인적사항]

성별 나이 키 / 몸무게 소속 국가
38세 꼬리 포함 220cm
굉장히 무거움

 

 

 

[성격]

눈치 빠른 / 다혈질 / 배배 꼬인 / 과격한

 

예리한 상황 판단과 빠른 눈치로 정치적, 군사적 상황이 아니더라도 항상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한다.

 

하지만,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종종 감정적으로 행동하며, 격렬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러한 성격은 때때로  빠른 결정을 돕기도 했다. 


복잡하고 음모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어 사람들을 의심하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배신을 일삼기도 했다. 또한, 과격하고 강압적인 리더십 스타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차 없이 행동하며 필요하다면

잔인한 방법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기타]

하반신은 주로 물고기의 지느러미 모양을 하고 있다. 

항상 허공에 떠 있으며, 꼬릿짓을 하여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하반신은 상황에 따라 사람의 다리 모양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하반신 부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인체 대부분을 개조하였으며, 개조하지 않은 곳을 세는 것이 더 빠르다고 한다.



싫어하는 것: 예의 없는 행동

좋아하는 것: 황금

 

습관: 상대를 빤히 들여다보는 것

취미: 무기 손질



[선관]





 




[정신균열 IF]

중기: 그렇게 감싸던 위 군사들에게까지 나쁜 말을 서슴지 않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후기: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오직 눈앞의 쾌락과 목표 달성에만 힘을 쓰며,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과격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감정 기복 또한 커 주변 사람들이 컨트롤하기 매우 어려운 상태.

 

[비밀설정] 

조조는 가족사업같이 정치를 해 온 집안의 장남.

 

조조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사이가 좋아 보였다. 아버지는 늘 사람들을 포용해야 한다며 조조를 어르곤 했지만, 조조의 마음속에는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자리 잡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조조는 잔인함을 숨기지 못했다. 사냥이 끝난 후에도 확인사살까지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불량 도적떼들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던 조조는 아버지와 우연히 같은 전투에 휘말리게 되었다. 싸움의 혼란 속에서 조조는 생각했다. 아버지만 사라지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람들을 모아 정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가 거슬리게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조조는 아버지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만다. 아버지는 그 순간 조조가 공격했음을 깨닫지 못했으며, 도적들이 공격을 한 줄로만 알고 조조에게 도망치라고 외쳤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유언이 되었다.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조조는 놀란 척하며 달려오는 아군들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다리에 큰 상처를 스스로 입히고, 눈물을 흘리며 도적들이 아버지를 공격했다고 거짓으로 외쳤다. 조조의 마음은 이미 인간성을 잃은 지 오래였다.

 

그 후, 조조는 자신을 거의 완전히 기계화시켰다. 그는 더 이상 인간으로 남아있고 싶지 않았기에 하반신마저 짐승의 모습으로 바꾸었다. 인간으로서의 흔적을 지우고자 했던 조조는 끝끝내 자신을 비정한 괴물로 변모시키고 만 것이다.

 

군사들을 위하는 말 모두 위선이고, 거짓이다. 그의 진심이 담긴 말들은 오직 자신이 주가 되었을 때 뿐일 것이며, 조조는 자신이 원하는 나라를 얻기 위해서 움직일 것이다...

 


 

스진 이미지


 

~러닝로그~

 

 


 

~여기서부터 애프터~

러프

 

dis인데... 아 거슬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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